누구도 내 삶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습니다. 또 누구도 나를 대신하여 성공한 인생을 살 수는 없습니다.어렵지만 어쨌던 죽기 직전까지는 살아가야할 세상살이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은 누구일까요?그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나 자신을 모르면서 세상을 바로 살 수는 없습니다.오늘도 달리면서 '나는 누구인가?'를 땀을 뻘뻘 흘리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나의 직업은 생활하기 위한 의무적인 일에 불과할 뿐입니다. 부상이 어떻게 오는지 아는 것처럼 나 자신이 누구인지 잘 아는 것이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항상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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