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부터는 바람이 많이 불더니,오늘 아침에는
비가 올 것 같이 주위가 어둡네요~
어제 저녁에는 엊그제 토요일에 딸을 출가시킨 분을
만나 여러가지 경험담을 들었습니다.마눌과 같이.
아이들 교육도 문제지만,혼사문제도 보통이 아니더군요.
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도,결코 남의 일이 아니데요.
이 땅의 부모들은 뭔 죄가? 많아서 다 끌어 안고 살아가는지...
꾸질꾸질한 날씨지만,힘내서 일 하자구요.
출근하여 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감사하게 생각하며~~
씸! 따따블로 드려요~~~~휘~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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