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거꾸로 세워도 돌아간다는 국방부 시계.....그 만큼 젊은이들에게 많은 삶의 교훈들을 줄 수도 있다는 의미로 저는 해석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근식군은 아마도 일부 우수한 카츄사들처럼 영어를 한글로, 한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그런 직무에 배체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외국의 작전내용들이나 뭐 그런 것들 말입니다...
언제 축하주 한잔 사시려나?
날은 잡아야 하나? 6월은 안중철 원장님이 내신다니까 안되고, 7얼은 진사어른이 낸다니까 또 안되고.....골치 아프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나날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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