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참가후에 저와 박동수 원장님은 아마도 같이 식사를 하지 못할 것같습니다. 저희들은 광주 달리는 의사들과 같이 목욕을 하고 운동장 근처 식당에서 식사 후 기차시간에 맞춰 역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이번에 광주 달리는 의사들도 처음으로 자체 모임을 갖게 되어 더욱더 그 쪽에 가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야 할 것같습니다.여러모로 준비해 주신 성마니 형에게 죄송합니다.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