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한 경영컨설턴트인 '로버트 퀸'이라는 분이 하신 말씀이 있네요.
다같이 변화를 추구하지만,
'거짓된 지도자'는 자신의 관심사와 성장, 그리고 남의 것을 착취하느라 바쁘면서 권위주의에 빠져있는 가짜 지도자들로서 왜곡된 실리주의와 비뚤어진 도덕적 규범을 신봉하고 있다.
'진실된 지도자'들은 더 높은 삶의 목표를 위해서 자기 내면의 지시에 따라 단체를 위해서나 조직의 도덕적 규범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초월한 사람들이다.
"이끌다"의 원래 뜻은 '전쟁에서 죽음을 무릎쓰고 앞으로 나아가다'라는 의미랍니다. 즉 육체적인 죽음을 초월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요. 최근의 지도자라는 의미에서는 자신의 자아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신적 죽음까지도 요구하면서 '공헌하고 기여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같습니다.
자, 보람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생각하면서, 일상의 평범함에서 탈출하여 자신의 삶 속에 어떤 심오한 가능성이 있는지 한번 살펴볼 일입니다.
개 한 마리가 여물통 속에서 잠자리를 마련해 놓고, 말들에게는 그 여물을 먹지 못하도록 으르렁대면서 누워 있었습니다. 그러자 한 마리의 말이 말했습니다.
˝얼마나 한심스런 들개인가! 자기 자신도 보리를 먹지 못하고,먹을 수 있는 자에게도 먹지 못하게 하다니!˝
남을 행복하게 하는 해주는 사람이 정말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도, 그리고 나도 행복할 수 있는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