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정치 경제 대학의 리처드 레야드 교수의 연구결과가 흥미롭습니다.
"수입과 비례하여 행복이 커지는 것은 아니며, 남의 수입과 비교할 때 불행은 시작된다"
그 이유는
첫째, 생활이 나아지면 즉시 향상된 상태에 적응하고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즉 이내 나아진 생활을 당연시하고 언제 그렇게 열망했는지를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예: 30년 전에는 중앙집중식 난방이 꿈의 시스템이었으나 지금은 필수품이 된지 오래다.
둘째, 사람들은 항상 타인과 비교하는 습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즉 연봉의 절대액이 많은 것보다 다른 사람보다 많이 받는 것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예: 배고픈 것은 참을 수 있어도 배아픈 것은 못참는다.
셋째, 여가부족이다.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수입을 엳으려고 잔업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에 즐길 시간이 줄어드는 것이다.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은 행복해지지 않아도 돈이라도 한번 많아 봤으면 좋겠다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이겠지요?! ^!^
부자됩시다. 부자처럼 생각합시다. 그러면 부자가 된다네요. 이동윤 드림 |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