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의 근무 강도는 어떠해야 되는가?
받는 만큼 그 정도의 일만 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 이상의 봉사 정신을 발휘해야 하는가?
과연 자신의 일에 얼마나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더 많은 인정을 받게 되는 봉사의 정도인가?
아무런 금전적 기대도 없이 어떤 사람에게 6개월 이상 봉사할 수 있는가? 마치 연인들처럼.....중요한 것은 누구에게 봉사하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자진하여 봉사할 마음을 내는 것이다.
원인과 결과, 수단과 목적, 씨앗과 열매는 결코 뗄 수 없다. 결과는 원인에서 나오고, 목적은 수단보다 앞서며, 열매는 씨앗 속에서 나오기 때문이다(에머슨)
협상에서 만큼 끈질기게 최대의 봉사를 하려는 더 많은 노력들이 보이길 기대해 본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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