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게 더워요.토욜 멀리 좀 멀리 갔다 왔더만1박하고 술 먹고 밤새 한잠 안 자고일욜 밤에 올라 왔더만그래도 역사는 돌아가요쌩지랄들 해도 저만 잘났다 까불어도국민들 우습게 봐도 안 죽고줘진 임기 다 채우고 잘 떠나요.그리고 한마디 하겠는데요.정의는 마음에 있는 것이지입에 있지 않아요.남 탓하지 말고 나부터 자숙함서 조용히 쫌은 멍청허게 살기로 해요.석가는 암 소리없이 앉아서도수 천년을 말한다.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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