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f La Mancha 라는 유명한 뮤지컬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뮤지컬은 중세 기사와 매춘부 사이에 일어난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 것이다.매춘부인 여자 주인공이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은 이미
세상 사람들에 의해 나쁘게 낙인찍힌 상태였다.
그러나 시인이자 기사인 남자 주인공은 그녀로부터 무엇인가 다른 것,
즉 내면의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움을 발견한다.그는 그녀의 덕성을
발견하고 반복해서 그녀에게 확신을 준다.기사는 그녀에게 Dulcinea
라는 새로운 이름을 지어 그녀의 삶을 새로운 패러다임과 연관시켜 준다.
그녀는 처음에 이러한 기사의 노력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다.그녀가
가진 오래된 인생 각본이 너무나 강했기 때문이다.그리고 그녀는
기사를 터무니없는 공상가로 여겼다.그러나 그는 끈질겼다.그는
계속해서 조건 없는 사랑을 쏟아 부었고 마침내 그녀의 각본에
조금씩 침투하기 시작했다.
그의 노력은 그녀의 본성과 잠재성에 영향을 미쳐 마침내 그녀 역시
이에 반응하기 시작했다.그녀는 자신의 생활 스타일을 조금씩 변화
시켰다.초기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실망시키면서도 새로운 패러다임
을 믿고 이에 따라 행동하기 시작했다.
후일 그녀가 과거의 패러다임으로 되돌아가기 시작할 무렵,기사는
임종의 자리에 그녀를 불러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고 이렇게 속삭인다.
"절대로 잊지 마라,너의 이름은 둘시니아 이다."
****7가지 습관에서(스티븐 코비)****
18년 전인가? 아내와 ME(Marrage Encounter)를 하면서 감명깊게
읽었고,뮤지컬을 보면서 또는 영화를 보면서,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마침 새로운 책을 읽으면서 같은 내용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는 것을 보고 옮겨봅니다.
强하지만 弱하고 弱하지만 强하다.强,弱은 따로 없다.勝-勝이 최고.
덥다고 하지만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저녁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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