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티븐 코비의 7가지 습관이란 책을 다시 정독하면서
달려본다.원칙이 있다면,쾌락이 있더라도 거의 모든 뜻있는
삶의 활동으로부터 기쁨을 맛볼 수 있고,균형되고 통합된
생활방식의 중요한 한 부분이며 진정한 재창조를 위한 오락이다.
원칙이 있다면 친구는 상호의존적인 삶의 동반자이며,희로애락을
나누고 서로 돕고 지지해 주는 막역한 자기이다.
적이 있어도 실제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적은 없으며,서로의
패러다임이 다르고 사고방식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해해 주고
염려해 주어야 할 대상으로 본다.
종교활동도 원칙 중심의 생활을 위한 도구로 보며,봉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의 제공처로 본다.
자기는 독립적이고 상호의존적으로 협조하는 수많은 재능있고
창의적인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의 개인으로서 큰일을 성취할 수 있다.
원칙은 불변이고 인과응보의 자연법칙이다.존중하고 따르면서
살 때 인간 본연의 모습을 보전하고 참된 성장과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원칙과 상식,인간애....다 좋은 말이지만 현실은? 세속은 고라퍼~~
저의 디카 실력 많이 늘었남유?
오늘 저녁에는 강구막회집이나 갈까? 갈 분,누구 없쑤~
2004.7.28.05:00~07:00.신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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