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쓸데는 많은데 로또도 안되고.....
요즘 우리나라에는 불평하고 비난하고 비판하는 사람들 뿐입니다.
건전한 비판은 어떤 것일까?
단순히 김진사가 나보다 돈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많다고 해서 보수고 나쁜 놈이라는 식이다. 건강한 비판이 되려면 절대적인 가치나 기준에 근걸르 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이며, 이것이 절대적인 가치이다. 이것을 부정하면서 우리나라의 현상들을 비판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제발 소위 말하는 사회 지도층들부터 상대적인 가치가 아니라 절대적인 가치에 기준한 비판을 하고, 합당한 비판은 인정을 해주는 관습을 만들어 주길 빌어본다.
진사어른께서 나눠줄 억을 생각하니 괜히 즐거워지네.....^!^
항상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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