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과 자동화만 강조하는 근대사회 속의 개인의 억압된 자유에 초점을 맞춘 흐름이 실존주의 문화의 시작이지요. 여기서 남미식 사회주의가 시작되는 계기가 만들어집니다.
우리는 이런 남미식 사회주의의 탈을 쓴 북한식 주체사상이 들어와 현재 문제가 되고 있지요. 특징이 개혁, 개방을 비롯한 변화를 거부한다는 것이지요. 노동자 출신 룰라 대통령이 이끄는 브라질의 개방과 대조하면 그 차이를 더 잘 이해하게 되지요.
우리의 장기적인 낙관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오늘 하루 하루를 비관적으로 보고 그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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