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참으로 난감하다.내 주젤 내가 잘 아는데어떤 싹순지 너무도 잘 아는데그것도 모른 포항 사람 하나사랑하고 존경하는 해랑형님그 형님이 제4회 호미곶대회 안내 책자에시를 하나 써 달라고멋지게 하나 써서 첫 페이지를 장식해 달라고황당무지로소이다.라고 말해도 괜찮다고 써 보라고 원고료는 굴비짝에 담아 보내겠다고나 같은 무지랭이한테 세상에 무슨 시를 아득하도다.가당치도 않아 아득하도다. 2.내가 볼 때 시는 채씨 아저씨가 제법..100회 기념으로 하나 써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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