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중)이가 (김 정일) 페이스에 말려들었구나(우라늄 농축 실험 사건)
< 초 점 >
김 대중 집권 초기 극비 추진했던 우라늄 농축실험 사건이 이제 북한이 자신들의 핵문제와 결부시켜 동반자살을 기도하고 있어 김 대중이가 당시 김 정일 측의 핵개발 권유 등에 말려들어 결국 이 같은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8일 미주통일신문이 재차 판단.
김 대중은(본사 추정) 김 정일 등으로 부터 약점이 최대한 잡혀 {남측도 핵개발이 필요하다....}는 등의 권유에 김 대중이가 이에 협력한 것으로 관측되며, 이 같은 김 정일 측의 남측 핵개발 모션을 요청한 것은 자신들의 핵문제가 국제사회에서 계속 시비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한국을 핵 함정으로 끌어들인 것으로 본사가 분석.
당시 김 정일은 "앞으로 예상되는 북한의 핵개발 국제적 파장"을 대비 목적 등에서 남한도 동시 핵개발국으로 조작, 남북한이 동시에 미국 등 IAEA에 공동대응하는 체제를 구축한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 같은 사실이 오늘 드러났다.
유엔 주재 북한 대표부 한 성렬 부대사 등이 {남한의 우라늄 농축 실험은 동북아 핵군비 경쟁의 가속화 움직임이 보인다...}는 발언을 주목할 때 북한은 "오늘과 같은 순간"을 준비하고 김 대중에게 핵개발 까지는 하지 않아도 국제원자력기구로 부터 사찰을 받을 수 있는 상황까지 유인한 것으로 본사가 추정한다는 것.
이 같은 추정은, 김 대중이가 위험부담을 안고 미국의 눈을 피해 우라늄 농축실험을 지시할 수 없었는데 결국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한 근원은 당시 김 대중이가 관련자에게 "우라늄 농축 실험 정도 까지" 액션을 취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판단 중.
현재 문제가 된 핵개발 관련 기초적인 움직임은 전적으로 김 대중의 소관이며, 이 인간이 남한의 붕괴 이상의 남한의 북한화 공작에 가담했던 것으로 볼 수 있어 모든 국민은 현 정권을 뒤엎고 관련자들을 전원 구속 처벌해야 한다. 한국 군 - 공안 수사당국들은 김 대중 - 노 무현도 긴급체포할 수 있다. 박 지원을 특별조사 하여 2002년 12월 전자개표기 조작 노 무현 당선사실을 밝혀야 한다. < 배 부전 기자. 관련 방송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30분 이상 방송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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