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무실에서 열 두번집에서 열번보나마나 낼 다섯번은 또 기본2.빨래하는 아짐씨팬티가 왜 축축하냐고 검사좀 하잔다.헛물 키다 오해만 받는다.미치겠다.---------------------------100회 기념 축하 파리.장소는 조촐하게 처갓집에서일시는 순전히 내 스케줄에 맞춰서그런데 쉽게 시간이 나지 않을 듯100회까지 모아옵셋인쇄라도 해서 책을 만들어 볼까 했는데(필름인쇄가 아닌 복사본 인쇄)오늘 탱탱한 가슴을 어케 복사 할 수가 없어내가 직접 벤츠아짐씨 것 찍어 오기로 햇음.그 작업이 끝나면 바로 책을 내겠음.근데 벤츠아짐씨는 솔방울같이 꼭지만 큰데거의 절벽인데혹시 주변에 두 손으로 덮어도 안 덮히는 그런 탱탱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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