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가 아니고 지당한 말씀입니다.북한의 무장괴한이 침투했든 발표대로 남한의 기발한 민간인이 월북했든 휴전선 철책이 뚫였다는 사실 자체가 진상이 밝혀지기전에라도 즉시 국방장관과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 발언이 있어야 할텐데 아무런 발표도 없으니 정말 바른 정신이 아닌것 같네요.그러고 보니 이건 저의 단순한 추측이긴 하지만 헌재의 위헌판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한 조작극이 아닌지 의심이 가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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