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두들 힘드시죠
"내 힘들다"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요즘 많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해 보십시요.
"다들 힘내"로 변합니다.
생각이 바뀌면 사는 것이 즐겁습니다. 세상이 잘 돌아가는 그날까지.....
2. 국회의원이 골목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났다.
강도: "가진 돈 다 내놔!"
의원: "너 내가 누군지나 알아? 국회의원이야~"
강도: "그래? 그럼 내 돈 내놔!!!"
3. 어떤 부인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다가가 얼굴을 찡그리고 꾸짖었다.
"네가 담배 피우는 것을 너의 엄마는 알고 계시냐?"
그러자 그 소년이 대답했다.
"부인, 부인이 거리에서 낯선 남자에게 말을 건다는 걸 남편께서는 알고 계신지요?"
4. 선생님이 퇴근하던 중,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 선 오토바이.....
그 오토바이엔 아버지로 보이는 아저씨와 아들로 보이는 아이가
타고 있었답니다. 파란신호로 바뀌기 직전 오토바이는 부룽부룽하며 튀어나갔답니다. 그 순간 뒤에타고 있던 아이는 미쳐 붙잡지 못한나머지 뒤로 떨어졌답니다.
아버지는 그것도 모르고 유유히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놀라서 차에서 내려 아이에게 괜찮냐고 묻습니다. 다행히 아이는 다친 곳이 없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를 옆에 태우고 오토바이를 잡기위해 속도를 땡겼습니다.
결국 아버지를 세우고 아들을 인도합니다.
이때 아버지.. 아들에게 하는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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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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