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착한 불란서 아줌마가 사진을 찍어 주더군요.달리는
사람들은 금방 친해져 친구가 된답니다.사원에 있는 문의
크기는 코끼리가 완전 무장하여 자나갈 수 있는 크기라고 하며
우리나라의 아세아? 자동차 회사에서 만든 버스가 통과할 수
있으며,일본이 질투를 하여 미쓰비시로 로고를 바꿨지만 자동문
이라는 한글이 그대로 있더군요.
사원은 앞으로도 발굴이 필요하며 복원하는데도 3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사원이 있었던 당시에는 거짓말하면 혀를 뽑고,
싸우면 눈을 빼고,간통을 하면 남자는 온 몸에 못을 박고,여자는
가마솥에 불을 태워 죽였다고 합니다,벽의 그림으로 남겨진 역사로.
다리 난간에서 본 계곡과 유적을 감싼 나무,유적지...
따쁘놈 사원은 나무가 많아 정글사원이라고도 하며,대책이 없어
나무가 자라지 않도록 나무에 홀몬? 주사를 정기적으로 놓는다고...
사원 입구의 문과 구경하는 승려들,복원중인 사원들..
아무리 승려들을 말살한다 해도 그것이 가능하기나 한가?....
우매한 인간들의 자가당착적인 허황한 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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