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거창하지만,마지막에는 쓸쓸하고 허전한 법.
여기까지 달리면서 뭘 생각하고,맘 먹었을까? 너무나
많은 생각에 혼돈이 오고,정리가 되지 않지만.........
그래도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Humanism,아니면 간섭없이
그냥 살 권리가 중요하지 않을까? 문명과 비문명의 차이는
뭔가? 선조들이 사는 그 연장선에서 우리가 살지 않을까?...
만나서 반갑습니다(섭섭파이).감사합니다(옥근).대단히
감사합니다(옥근 지랄).엄청나게 감사합니다(옥근 지랄지랄).
그동안 많이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이만 줄일까 합니다.옥근 지랄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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