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성공은 전력투구를 요구하는 법!
다시 말해, 전념할 가치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그것을 너무 좋아해서 다른 어떤 것보다 그것을 하겠다고 하지 않는 한 그 경지에 도달 할 수 없다."(존 트레인)
캄보디아 국왕을 비롯한 총리가 가장 부러워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라고 한다. 30년이란 짧은 시간 안에 세계 10대 경제 교역국으로 발달한 저력을 부러워한다는 이야기이다.
현재의 경제 상황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우리 부모님들이 온갖 어려움과 희생을 무릅쓰면서 열심히 한 결과에 대한 평가에는 자부심을 가질 만하지 않는가.
물론 우물안 개구리식의 천민자본주의적 자기만족에 빠진다면 역동성은 사라지고 도전심은 위축될 것이므로 바람직스럽지 않다.
지난 30년간 우리가 이룬 적이 있는 경험과 능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현재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고 할 때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보다 분명하게 평가할 수 있다.
"출산 10분 전은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이다. 그래서 엄마는 순간 출산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고통 다음 순간에는 항상 새로운 탄생이 기다리고 있다.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완성은 항상 혼돈 가까이에 있다."(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헨리에트 앤 클라우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사이에는 오직 한 가지 차이밖에 없는데, 그것은 돈도 아니고 머리도 아니야. 성공의 비결은 자신감이란다. 그런데 자신감을 가지려면 반드시 갖춰야 할 게 있지.
충분히 준비할 것, 경험을 쌓을 것,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 것, 이 세 가지란다."(딕 체니 미국 부통령 자문관인 매리 매털인에게 그녀의 아버지가 한 말)
기억하자.
무엇인가를 이미 성취한 사람은 그것이 아무리 어려워 보일지라도 결코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불가능해 보이는 아이디어에도 결코 이를 비웃지 않는다.
우리의 인생에도 출산 10분 전과 같은 극심한 고통의 순간이 있을 수 있지만, 무너지거나 포기하지 말고 10분만 참고 넘긴다면 기쁨과 만족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새로운 생명,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릴게 될 것이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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