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특히 나처럼 의료보험 환자만 진료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심각한 현실이다.
세금은 해마다 액수가 올라가는데, 환자는 갈수록 줄어들고 덩달아 수입은 급격한 내리막길을 달리고.....그렇다고 전직은 쉽지도 않겠지만 우선 자신부터 없고.
올해는 무언가 변화를 모색해 봐야겠다.
우선 진료실 내부의 서비스 관련 문제들도 검토하여 변화를 만들고, 진료에 관한 사항도 뭔가 특별한 컨텐츠를 개발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우선 달리기와 관련된 전문 강좌, 비만과 운동의 접목, 운동과 노화의 예방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고 있는 중이다. 누이좋고 매부좋은 뭔가 특별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으면 좋으련만..... 혹시 좋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서 좋은 말씀해 주시면 두둑히 후사하겠습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나날 만드시길 빕니다.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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