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때는 비가 오더니,지금은 솜털 모양의 눈과 같이 오고,
바람도 부는군요.호되게 한번 할 모양입니다.
오늘은 퇴근하면서 지인 모친의 병문안 가고,
내일은 아침에 비,눈,바람,추위에 관계없이 지향산에서 한번
달리고,저녁에는 중학교 동창 부부와 저녁을 같이 할 예정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음 주 중반까지 메우 춥다고 하네요.
그동안 가물어서 비나 눈이 꼭 필요하지만,어려운 서민들은
더 힘들 것 같네요.그 분들께도 좋은 일이 팡~팡~~ 있으면 좋으련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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