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원장님 사이트에 글을 올립니다.
설날은 잘 보내셨겠죠?
저는 고향에서 어제 올라왔습니다.
오랫만의 장거리 운전을 했더니 아직 몸이 힘드네요.
영흥도 비비모임에서도 뵙지 못하고,
관악산 등산때도 못뵈어서 몹시 섭섭했어요. 과천에서 너무 노는 바람에 잠원동에 가서 맥주한잔도 못하고...
담번 비비모임에서는 꼭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참...성마니형도 잘 계시죠?
동마 대비 훈련은 잘 하고 계시는지요....
도서관 언니가 빨리 나가자고 해서
이만 쓸께요..
최정주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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