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윤 선배님 새해부터 길 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셨는가 봅니다. 역시 달림이들은 그런가 봅니다.올해도 여전히 달림이들에게 소중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시고 바라시는 모든 걸 이루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박동수 선배님, 정병선 선배님, 김재남 선배님, 채성만 선배님, 김현우 님께도 새해 안부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김종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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