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낡은 습관? 아니면 과거의 실패 경험?
과거는 흐르는 강물처럼 이미 흘러가 버린 것, 어제는 다시는 되돌아 오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오늘, 아니면 내일 무엇을 하는가이다.
경제원론에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T 계정'이다. T자의 좌변은 자산, 우변은 부채를 기록하여 자산이 부채보다 많으면 건전재정이 되지만, 부채가 더 많으면 문제가 된다.
우리 자신의 성격에 이 T계정을 이용하면 어떨까?
죄변에는 자신의 긍정적인 요소들, 예를 들어 능력, 경험, 지식, 친구 등을 기록하고, 우변에는 부정적인 요소들인 결점, 패배감, 자신감 결여, 불안감 등을 기록하여 균형이 맞는지 살펴보자.
자신의 모자라는 점이 무엇인지 더 쉽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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