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장의 출발선을 지나지 않고서는 완주의 기쁨을 즐길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야구선수가 배트를 휘두르지 않으면 홈런도 나올 수 없다.
행위가 있음으로 결과가 있는 것이다.
특히 목적을 가진 사람들일수록, 지금 바로 행동함으로써 비로소 목표 달성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왜 에디슨이 이런 말을 했을까? 백열등을 발명하는 과정에서 실패를 통해 새로운 실험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그 결과 성공했기 때문이다. 몇 천번의 실험을 실패하면서 가가스로 얻은 성공이었기 때문이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분명하게 알기 전에는 행동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흔하다. 즉 시작도 하기 전에 성공에 대한 확신부터 바라는 것이다.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을 기다리고 있자면 결코 행동할 수 없다. 운동 경기에서 이 편이 이기면 저 편은 지게 마련이다. 모두 이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어느 쪽도 자기들이 이긴다는 보장이 없다. 경기에 참가하고 전력을 다해 노력하는 과정 속에 우승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기회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분명할 것이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박동수 원장님 생각하며, 그 열정을 존경하며 또 배우며.....
항상 즐겁고 건강한 나날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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