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적'이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나이도, 육체적 장애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 오직 '스스로' 심신을 아껴 정력을 기르고, 자신이 하는 일에 쏟아붓는 일만 반복될 뿐이다.
의사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킨다고들 하지만, 의사가 매일 모든 사람들 개개인의 운동량, 식사량, 수면시간을 일일이 관찰하고 평가하여 줄 수는 없다.
그것은 본인 '스스로' 해야할 일이기 때문이다.
건강하다는 것은 정신적, 육제적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상태로 과음과 운동부족, 흡연들의 부정적인 생활습관들은 스스로 노력하여 교정하여야 도달할 수 있는 상태이기도 하다.
건강은 단지 몸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머리, 마음에도 영향을 준다. 각자 상호간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 그리고 정신 상태를 최고로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도 각자 개인적으로 찿아야 한다.
건전한 정신은 건강한 신체에 깃들며, 건강한 몸이 기력이 충만하고 낙관적인 만족 상태가 될 때, 비로소 행복한 기분이 찿아오게 된다. 그런 만큼 행복도 각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얻어야 하는 것이다.
성공은 건강, 적응성, 정신적 평안, 휴식의 양에 달려 있으며, 그 양은 스스로 불러 일으킨 의욕(동기부여)의 에너지에 따라 결정된다.
정력적이 됩시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