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항상 좋은 지적과 따끔한 말씀으로 저를 채찍질해주셨던 형님한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었던 형님을 꼬~옥 보고 싶습니다. 그 날에 ....
형님께서 영동에서 좋은 병원으로 다시금
크게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동수형님께서 충북영동으로 병원을 옮기신답니다.
그래서 4.11일에 압구정 뻬이징 덕에서 조촐하게 나마
동수형님의 얼굴을 보고싶었던 사람들의 모음을 갖고자
합니다.
따사롭고,살갑고,훈훈하게만 느껴졌던 정이 그리워 질때면 형님을 많이도 보고싶을 것입니다.
동수형님을 보고싶은 사람들은 다들 한 번 얼굴 좀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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