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겠다는 일념으로 자신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며 사랑하는 것이다.
자신을, 자신의 능력을 믿고 마주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힘이 생긴다.
신념과 행동,
살아가면서 수시로 느끼는 불안과 걱정, 두려움과 무서움을 극복하게 하는 자기 절제의 수단이다. 마치 가냘픈 촛불 하나가 방 가득한 어둠을 몰아내듯이 자신을 믿고, 그 믿음에 따라 행동할 때 자신의 내면을 꽉 채우고 있던 어둠도 서서히 밀려나게 되는 것이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걱정, 의심, 무서움과 같은 감정은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았거나, 않고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 마음의 상태이다. 다른 사람들이 아무리 나 자신을 사랑한다해도 나 자신의 문제를 나만큼 내 마음에 들도록 해결해 줄 수는 없다. 그런 행운을 기다릴 수도 있지만, 꿈을 깨는 것이 좋다.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 스스로 자신을 믿지 못하거나 만들지 못한다면, 자신의 신념에 부합하는 적극적인 행동이 부족하게 되고, 그 결과 두려움이나 의심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의 행동을 분석하여, 해야할 바를 미루지 말고 의욕을 불러 일으켜 즉시 행동으로 마무리 짓는 것이다.
뭔가 일이 잘 진행되지 않는 것이 실패가 아니라, 계속하기를 포기하는 것이 실패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실패는 말 그대로 과거일일 뿐, 종착역이 아니다. 만일 해야할 일을 하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반성하고, 자신을 용서하자. 그것으로 족하다. 과거의 실수를 부끄러워하거나 뒤로 숨지 말자. 항상 자신의 행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가로등에서 멀어질수록 그림자의 크기가 길어지듯이 걱정이라는 실체없는 감정에 깊게 잡힐수록 조그만 것도 큰 그림자를 드리운다. 실패란 할 수 있었던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완전히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한 것이 아니다. 계속 노력하자.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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