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은 하는 놀이마다 즐겁고 재미있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았던 시절, 모든 일에 따뜻한 관심을 가졌던 시절이었다.
그 시절에는 왜 모든 것이 즐겁고 만족스러웠을까?
아마도 책임감이나 의무감으로 하는 것보다는 규칙이나 기대감보다는 본능에 따라 단순히 놀기 위해서 뭔가 놀이들을 생각하고 했으니까 그럴 것이다. 어른들에게는 일처럼 보이는 활동들을 즐겁게 했을 것이다.
오늘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가족인가? 직업적 일인가? 친구인가? 아니면 달리기인가?
사람이든 일이든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일에 열정과 즐거움을 가지고 전력을 다하자. 그래야 기본을 익힐 수 있고, 전문가나 대가가 될 수 있다. 철저하게 자신의 관심분야에 통달하게 되면, 자신을 더 잘 표현할 수 있으며, 정체성을 찾게 되고 더 많은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어서, 잘 하면 하늘 끝까지라도 뻗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다음글 : 
이전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