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에 대한 애절한 사모의 마음을 어린시절의 추억과 더불어 잔잔히 수놓으셨군요.
하루 하루 힘을 여의시는 부모님을 보는 자식들의 마음이 어느 누군들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절감하지 않고, 어느 누군들 답답하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내일도 많은 격려를 받을 것같은데요.....
보고싶은 진사, 맥주 한 잔 마시고 서로 쳐다보며 웃고 싶은 진사어른, 힘!힘!힘1
더불어 성마니 형아에게도 힘!힘!힘1
또 박동수 원장님에게도 힘!힘!힘!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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