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전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한다면서 김정일에게 준 달러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단 조성하면서 북한에 제공한 달러가 모두 북한의 핵개발자금이 되어도 아무도 문제삼지 않고 아직도 열심히 퍼주고 있으니 분통이 터질 노릇이지요. 김대중전대통령은 박정희정권하에서 죽을 고비를 수차 당했어도 박정희전대통령기념관 건립에 국고지원을 한 결정만은 그분이 잘한 유일한 것인데 지금의 정부는 그마저 회수하고 아직 햇볕정책의 정당성은 판단하기 이르고 먼훗날 역사가 판단할 일인데도 김대중기념도서관에는 국고를 지원하다니 울분이 없을 수없지요. 국고는 국민의 세금이니 원래는 깨끗한 돈이지만 더러운 손으로 만져서 오염된 돈이 된 것인데 박정희전대통령기념사업회는 그 더러운 돈에 미련 갖지말고 박정희전대통령의 공적을 인정하는 많은 국민들로부터 깨끗한 돈을 모금하여 기념관을 건립하면 좋지않을까요? 열린우리당은 그렇다 치고라도 한나라당에서 소위 개혁을 하는 반당분자들을 한나라당이 정리하지 않고서는 한나라당은 망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요즈음 입이 열린 사람은 모두 개혁을 외치는데 나만 수구 꼴통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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