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껏 봄 맛이 납니다.
그렇다고 너무 흠씬 빠지면 안되겠지요. 피곤하지 않게 재충전이 될 정도로 알맞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우산 장수가 처음에는 단순히 생계를 위해 우산을 팔다가 나중에 돈을 벌기 위해 계속 비만 오기를 바라는 식으로 우리는 살아가기 쉽습니다.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시작했는데, 나중에 달리기를 위해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처럼.....
나의 이익이나 즐거움을 위해 가까이는 가족들, 멀리는 다른 사람들의 안전이나 즐거움에 피해를 주면 안되겠지요.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주말 시작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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