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입장에서 보면, 단 하루 만에 몇 군데서 안된다고 하던 소리를 들리게 만드는 신통력을 가지신 원장님이 바로 부처님아니겠습니까?상대가 기분이 좋으면 내가 더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 인생살이에서 쌓는 복인데, 원장님께서는 그런 무량 복을 또 하나 쌓으셨네요.많이 많이 쌓기를 바랍니다. 영동발 기쁜 뉴스, 정말 감사합니다.항상 즐겁고 건강한 나날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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