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들이 살아가는 것이 바로 웃음을 매개로 하는 직업이니까요.눈 웃음 하나, 입가의 가벼운 미소하나가 방하나 가득한 어둠을 몰아내는 촛불처럼 세상 가득한 긴장을 풀어줄 수도 있지요. 교통사고 사망한 다이애나 전 황태자비가 그런 사람이었지요.우리도 그런 웃음을 자주 짓도록 해야겠습니다.좋은 말씀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나날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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