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강호동씨 나오는 프로를 잘 보지 못합니다. 뉴스외에는 잘 별로 텔레비젼을 잘 보지 않는 것이 주된 이유이겠지만, 집에 그 시간에 있는 때가 잘 없다는 것이 더 맞는 말이겠지요.
인생이란 무조건 즐거워야 합니다. 그래야 엔돌핀이 나오고, 만족한 삶이 가까워질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뭐 실수 조금 한다고 대수겠습니까? 그러면 상대가 이해해 줄 때가지 사과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만드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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